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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편의 첫 구절에 몇 마디를 덧붙인다면 신성 모독이 될까요? “하나님의 백성이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그리고 보기드문) 일인가.” 제가 너무 오래 목사로 지냈거나, 아니면 팬데믹이 시작된 지 13개월이 지나서인지 – Kathleen Norris의 글을 인용하자면 – 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른들이 할 줄 아는 것처럼 나쁘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연합의 조짐은 참으로 드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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