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석

교회력에 따라 배치된 Revised Common Lectionary
(개정공동성서정과 또는 개정판공동성구집) 의 성경 본문들에 대한 주석 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1-6 주석

Lectionary의 3년 주기에서 오늘이 우리가 애가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설교자들과 독자들은 그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도 이 본문을 처음 접했을 때 분명히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순전히 애도의 구절인 6개의 짧은 구절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 친구이자 이전 교구 신자였던 Susan(본명이 아님)을 생각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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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6:6-19 주석

“참된 생명을 취하라” (딤전 6:19) 정말 매력적인 문구입니다. 그 진실을 뼛속 깊숙이 느낄 수는 있지만, 몇 마디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 그런 문구죠. “참된 생명” (진정으로 삶다운 삶)이란 무엇입니까? 에베소에 있던 디모데에게 보낸 바울의 첫 번째 편지의 끝 부분에 있는 내용입니다. “참된 생명을 취하라”는 권고가 문맥상으로는 에베소 교회안에 재정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을 향한 내용이지만 그 진술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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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8장 18절-9장 1절 주석

지금쯤이면 당신의 회중은 예레미야에 관한 설교에 지쳐가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당신도 그럴 수 있습니다. 제 말은, 예레미야서는 반복되는 어둠의 메시지, 희망 없는 슬픔에 대한 슬픔의 메시지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Lectionary가 이 비애의 연속에서 4개를 더 예정했음을 알면서도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년 중 2개월이 울고 있는 선지자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미 충분합니다! 왜 계속해야 합니까? 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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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12~17 주석

앞으로 몇 주간 바울이 그의 동역자 디모데에게 했던 조언과 격려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가장 가까운 동역자였으며, 절친이었으며, 멘티였으며, 교회를 인도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길 정도로 신뢰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또는 보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심각한 불화를 일으키고 회중들을 곤경에 빠뜨릴 때 그들을 디모데에게 맡길 정도로 그를 신뢰했습니다. 디모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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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1-21 주석

바울이 보낸 이 작은 편지가 교회에게는 얼마나 큰 선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약 성경에 있는 바울이 보낸 모든 편지들은 삶과 믿음의 실제적인 문제들에 관한 것이고 그의 모든 지침, 조언, 가르침 및 훈계는 심오한 기독론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다른 어떤 편지도 빌레몬에게 보낸 이 편지 만큼이나 바울의 개인적인 신학과 믿음을 잘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이 편지의 배경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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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8:1-11 주석

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이 질문이 뒷배경에  깔려 있습니다. 이 질문은 친근하게도, 혹은 도전적으로도 물어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예레미야 18장에서는 도전적인 방식으로 질문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누구시라고 생각하실까요? 답은 “자신의 뜻대로 우리를 빚으시고 만드시는” 토기장이입니다. (인용구는 고전 찬송가, “Have Thine Own Way, Lord”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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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 주석

시편 가운데 실제로 팔복beatitude의  형태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라는 어조로 시작합니다. 잘 알려진 마태복음 5장을 포함하여 팔복은 세상의 관점에서 볼 때는 그렇게 특별하지도복 받지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축복의 메시지 입니다. 확실히 그것이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패자로 간주하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팔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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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편 1-8 주석

어떤 음악들, 특정한 시들, 영화의 일부 장면은 너무 서정적이고 감동적이며 너무 아름다워서 얼마나 자주 듣고 읽거나 보든 상관없이 매번 당신을 사로잡습니다. 시편 103편이 그렇습니다. Lectionary가 항상 문장의 한 부분이나 몇 구절만 다룰 때 저는 약간 망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히브리 시의 처음 8절만을 다루지만 충분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의 서정 이미지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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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29~12:2 주석

때때로 인간은 영웅을 갈망하는 본성을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꾸준히 우러러 볼 수 있는 영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24시간 케이블 네트워크 방송과 YouTube 및 소셜 미디어에서 나오는 밝은 빛들은 가장 유명한 사람들의 도덕적 결함과 주름진 면들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Lectionary가 이번 주일 서신 공과로 지정된 오늘의 본문이 적당한 말씀처럼 보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본문에 나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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