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때때로 사람의 영혼만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에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더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때때로 우리 몸에 대해 비성경적인 관념을 갖게 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입양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구원을 얻을 필요가 없도록 은혜롭게 해방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남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Content related to 고린도 전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