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2005년 부터 칼빈 신학교 부속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은 바쁜 설교자들이 신선하고 역동적인 방법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은 하나님 말씀에 헌신된 목회자들의 독창성을 불러 일으키고 힘과 미를 갖춘 역동적인 설교를 만들기 위한 영감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시려면 웹사이트 cepreaching.org 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 뉴스레터와 교회 절기 달력과 관련된 자료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설교 주석
시편 16 주석
우리는 어쩌면 시편 16편을, 적어도 “내 육체가 안전히 살리라”는 가장 유명한 구절만큼은 잘못 읽어왔을지도 모릅니다. 장례식장에서 9–11절을 인용하며 부활의 의미를 부여하는 설교를 우리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으로서 구약을 해석할 때 이런 접근이 틀린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성경 저자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자신이 인식한 것보다 더 깊은 진리를 말했으니까요. 그러므로 시편 16편이 저자의 의도를 넘어 부활절…
요한복음 20:1–18 주석
아마 여러분도 설교 전에 저와 비슷한 기도를 들어 보았거나 직접 인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주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닫고,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고 우리의 손발에 힘을 주옵소서.” 이러한 간구는 성경 전반에 나타나며, 성령의 임재와 조명을 구하는 매우 의미 있는 기도가 됩니다….
시편 31:9-16 주석
시편 31편 11절은 “내가 내 이웃에게서 심히 당하니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 이런 기분을 느낄 때가 있겠지만, 대개는 편집증적인 생각이라고 치부해 버립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를 피하는 것 같다는 건 그냥 내 착각일 거야.” “요즘 아무도 나에게 인사하지 않는다는 건 다 내 머릿속 생각일 뿐이야.” 하지만 이 시편 기자에게는 상황이…


시편 116:1-4, 12-19 주석
전 세계적인 공포와 걱정, 그리고 슬픔의 시기에, 시편 116편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열망을 품게 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가 방향을 잃거나 심지어 죽음의 자리에 있을 때,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언한다는 점에서 영감을 줍니다. 또한, 우리도 머지않아 시편 기자처럼, 단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넘어, 우리를 위기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자리에 동참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