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2005년 부터 칼빈 신학교 부속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은 바쁜 설교자들이 신선하고 역동적인 방법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은 하나님 말씀에 헌신된 목회자들의 독창성을 불러 일으키고  힘과 미를 갖춘 역동적인 설교를 만들기 위한 영감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시려면 웹사이트 cepreaching.org 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 뉴스레터와 교회 절기 달력과 관련된 자료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설교 주석

창세기 45:1-15 주석

여러 장에 걸쳐 제삼자의 서사, 즉 타인의 시선으로 요셉의 이야기를 읽어온 우리는, 마침내 이 장에 이르러 요셉이 그동안 펼쳐진 사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 간절히 알고 싶어집니다. 드디어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줍니다. 그는 형들에게 잔혹하게 학대당했던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노예로 살아야 했던 삶, 보디발의 아내가 한 유혹을 뿌리치다 억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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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22-33 주석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나다”(It is I)로 번역될 수 있는 예수님의 “I am” 선언입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 비르예르 예르하르드손(Birger Gerhardsson)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적에 관한 자신의 주석에서 egō eimi라는 두 단어가 그리스어 단어 수를 세어보았을 때 정확히 이 이야기의 한가운데 위치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I am”이시기에, 제자들은 거센 바람과 파도에 맞서 싸우면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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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13-21 주석

본문은 “예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고…”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들으신 소식은 좋은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처형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런 슬픈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은 혼자 물러나셨는데, 아마도 애도하고 기도하려는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기에, 예수님이 홀로 배를 타고 가신 것도 그런 까닭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의 본문 해설에서 다루듯,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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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9-136 주석

독자가 성경에서 가장 긴 이 시편의 어느 부분을 펼치든,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번 주 성서일과는 시편 119편의 22개 연(section) 가운데 17번째 연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기리는 이 서정시의 장대한 길이를 반영하듯, 각 연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있으며, 각 연의 모든 행은 첫 단어가 해당 히브리 문자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1–8절은 모두 א(알렙)으로 시작하고,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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