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3-17
3세기 초 교회에서는 동방박사의 방문이 아닌 예수님의 세례가 주현절(Epiphany) 축제의 중심이었습니다. 실제로 주현절은 부활절과 오순절과 함께 교회가 기념하는 주요 기독교 축제로 포함되었습니다(옥스퍼드 기독교 교회 사전). 4세기에 서방 교회에 전해진 주현절은 바로 그곳에서 예수 세례에서 동방박사의 방문으로 초점이 전환하는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현대 교회 대부분이 주현절을 그렇게 기념하는 것입니다.) 올해의 교회력성구집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역사와…
마태복음 22:15-22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에서 종교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선거 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선거 때일 수록 그러한 것들을 확대합니다. 아마도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미국은 확실히 이 분야에서 꽤진지한 대화의 진원지입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미국이 어떻게든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또는 적어도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낡은 생각이 여전히 남아 있기…
마태복음 10:24-39
존 돈느(John Donne)은 17세기 작가, 시인, 설교가입니다. 그의 시와 설교에서 돈느는 많은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죽음아, 자랑하지 마라… 죽음아, 너는 죽을 것이다!”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는지 알려고 결코 애쓸 필요 없다; 그것은 당신을 위해 울리니까.” “그 누구도 동떨어진 섬 전체와 같은 존재는 없다.” 존 돈느의 작품 전체에 이와 같이 매우 친숙한 대사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대학교 시절…
마태복음 5:13-20
얼마 전 캘리포니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는 웨이트리스에게 그 곳에서 파는 치오피노가 맛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렇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거기서 파는 치오피노는 근사한 해산물 요리이고, 거기에는 매우 신선한 조개, 새우, 오징어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그 요리는 소금이 부족했습니다. 소금을 한 번 뿌린 만큼도 안 되었습니다. 그 음식 안에 있는…
마태복음 5:1-12
팔복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특성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Mr. 팔복 혹은 Miss 팔복이라는 사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글쎄요. 아마도 그는 한결같이 친절하면서도 약간 부끄러워하는 편이어서 각광 받는 것을 피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는 항상 자신의 행동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경시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기…
마태복음 11:2-11
작년엔 스타벅스의 컵이었습니다. 매년 누군가 크리스마스에 대한 조직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냅니다. 작년에 스타벅스가 빨간색 크리스마스 종이 컵에 메리 크리스마스 표시를 중단한 이후 일부 고객은 직원이 “크리스마스 씨를 위한 커피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도록 하기 위해 본인의 이름을 “크리스마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크리스마스”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일은 냉소적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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